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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쪽 열정페이 정말 많이 바라더라ㅎㄷㄷ

금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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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2일 15시 14분 18초 *.112.168.4

취준인데 연출쪽 면접 보면 80%가 월 150에 야근 원하더라ㄷㄷ

 

홈쇼핑에 영상 납품하는 업체가봤는데 120 바라고 있음ㄷㄷ

 

아마 홈쇼핑에 영상 납품하는 업체들은 다 120일듯 퀄리티는 그냥 영상 전공하면 할수있는 정돈데

 

뒷돈 챙기는게 많나봄 참고로 홈쇼핑납품업체 에서 하는일 촬영+편집임

 

120에 촬영 편집 할바에 건당 70받고 웨딩 월 4건 하는게 더 돈 많이 버는것 같다

 

120에 1년 쓰고 계약 연장할때 150 준다고 함

 

이런곳 비전이 있다고 생각함? 

 

19년 기준 최저임금이 175정도 된다는것 같은데

 

최저도 안주면서 대놓고 열정페이 바란다고 한다

 

안하는게 답입니다.

재작년에 운 좋게 200받으면서 광고회사에 들어갔다가 몇 개월 안하고 나왔습니다.

밥 먹듯 야근하고, 퇴근시간 되서야 회의한 뒤에 일 넘기고. 그러면서 열정, 열정 원합니다.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못 맞추는 곳들이죠.

헌데 이런 곳이 상당 부분 많아요. 작년에 면접 보니까 150에 야근, 주말출근 원하더라구요.

그냥 취업 안했구요. 배운 기술로 월 300-400 땡겨가며 일하다가 지금 또 쉬고 있어요.

요즘 보면 그냥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계 이어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

내 노동력 착취 당해가며 비전없는 곳에서 일하기 싫은 사람들이죠.

사실 뭐 10년 일해봤자 연봉 3000-4000 되는 곳들도 태반이죠. 

회사에 있을 때 이력서 보니까 경력 10년에 연봉 3800바라더라구요.

잘 찾아보면 괜찮은 곳 종종 보입니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그런 곳 취업이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이 바닥 취업난 아니라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부려먹기만 하는데 다 떨어져 나가는 거죠.

출퇴근 시간 정확하고, 시급으로 따져서 정확하게 임금 지급하는 곳도 많습니다.

적당한 곳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구직활동 하는 거 추천드리구요.

배운 기술 있으면 배운 기술로 경제활동하면서 구직활동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연출 쪽이라면 편집 프로그램, 그래픽 프로그램 배우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래픽 프로그램만 되도 월 200이상 주는 곳 많거든요. 물론 그 돈도 배운 기술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적어도 노동법 기준 그 이상을 받는거니 열정페이까진 아니구요. 잘 구하면 그래픽으로 300이상 가능합니다. 

부디 좋은 곳 취직 하시길 바랍니다. 

2019.01.12-15:55:21

저는 연출쪽은 잘모르겠는데 어느일이든 약간씩의 열정페이는 바라는거 같아요

드럽고 아니꼬우면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느 배우 선배님이 tv프로에서 이런이야기를 하셨어요 드럽고 앵꼬우면 하지마라고 남들보다 대기더타고 대우덜받고 하는게 실음 하지마라고 배우는 하고싶어서 안달인 사람 천지라고 연출이나 제작 쪽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2019.01.12-18:10:26

안하면 됩니다. 페이 현실화된 곳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런놈들은 얼마 안가 망해요. 괜히 발담갔다가 인생 꼬이지 마시고 피식 하고 비웃어주고 돌아서면 됩니다.

2019.01.13-2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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