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 부분이고, 케바케라고 하죠. 비슷해보여도 결국 각 사람마다 다 다르게 걸어가게 되는 길이기때문에 뭐가 정답이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대학은 나중에 가도 되는것이니 꼭 가야겠다는 생각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영과 나온다고 특별히 도움되는것도 없으니까요.
선택은 스스로 하는것이니 본인이 따로 계획 세워둔게 있다면 그대로 해보시고 하다보면 또 길이 보일테니까요,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혹시 제 의견도 필요하다고 하시면 쪽지라도 한번 주세요. 따로 말씀드릴테니.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