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군복무중에 디스크 발생하게 되어 병실에 3~4달 누워있었으며 신경차단시술도 해보고 수술도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예비군 훈련 끝날때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그 심정 많이 이해합니다. 그치만 아직 치료방법이 남아있고 너무 어리다고 수술을 지금은 못할뿐이지 수술 받고 저처럼 건강히 지내시면 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는 허리디스크 왔기 때문에 평소 습관이나 운동으로 허리통증을 다스리고 있어 남들보다 더 노력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배우를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만 항상 건강을 우선순위에 생각하시고 저처럼 건강하게 보내실겁니다. 너무 심난해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본인이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느냐 따라 달라집니다. 화이팅 :)
꿈 VS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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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J | |
2020년 01월 02일 16시 05분 36초 266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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