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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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도와주세요

최제현
2020년 07월 10일 16시 53분 48초 1721 21

https://www.instagram.com/p/CCc66w0hbIF/?igshid=17ort5qrvdg1b

 

크리스천 배우지망생 최제현 입니다.

도와주세요 다른 친구들은 상처받지 않게

들어와서 읽어봐 주시고 멀리 퍼트려주세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mmmmm
3
-2
2020.07.10 17:32
300만원 피해 입으신 건 유감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크리스천 배우님 감독님들 일요일에 촬영 많이 나가십니다 그 분들의 신앙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아는 감독님은 사무실에서 시간나실 때 성경공부도 하시는 분도 있고요, 일요일 교회를 못가는 대신 수요예배로 대신하는 분도 계십니다
크리스천 배우이기 때문에 일요일 촬영은 나가지 않겠다는 신념은 죄송하지만 다른 배우나 스탭분들에겐 고집으로 보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최제현
글쓴이
-7
2020.07.10 18:37
Hmmmmm
혹시 본인이 크리스천 이신가요? 아니시라면 당연히 이해 못하시는거 맞습니다. 정말 확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주일 성소을 지키는 것이 맞고요 저는 사람이 성공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 저를 성공 시켜주실것을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주일성소를 잘지켜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저의 신념이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이 기본적인 것이 지켜지지 않는 다면 저는 성공할수 없습니다.
Hmmmmm
4
2020.07.10 19:56
최제현
죄송한데 모태신앙이고요,,,,,,유아세례에 중학생 때 입교까지 다 받았습니다만,, 본인의 모습과 다른걸 틀리다고 재단하지 마세요
마치 주일에 교회 가지 못하는걸 잘못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공개된 장소에서 종교적 얘기 꺼내는걸 꺼리지만, 성소를 꼭 교회로 국한해서 이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최제현
글쓴이
-6
2020.07.10 21:02
Hmmmmm
주일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주님의 날’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날이나 나의 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인 되시는 주님의 날이기 때문에 온전히 주님께 예배하고 주의 일을 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모태신앙이 아니시라 못해신앙 이시네요 그쪽 교회 목사님께 가서 여쭤 보세요
yamaha
2
2020.07.10 21:17
최제현
오...어쩔수없이 주일에 못가는걸 뭐라하시면 안된다고 하는 답글에

주일은 사람의날이 아니기 때문에 주일에 못나가는 사람은 크리스찬이 아니다 라고 하시는거같네요.

오...무교로서 아주 신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제현
글쓴이
-5
2020.07.10 21:29
yamaha
그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에 못나가는것은 못나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포기하고 일을 택했기 때문이고요 정말 신기하게 신앙생활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는 굳건하게 주님 섬기면서 주일 온전히 주님께 바치고 주님께 축복받아 성공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yamaha
3
2020.07.10 19:36
저는 무교입니다.
제 친구도 크리스천이라 배우님의 심정..이해가 됩니다. 올리신 글에서는 종교를 버려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마음이 쓰리신거같은데 버리실필요 없죠..하지만 일 나가보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일요일 촬영 엄청 많습니다. 주말 촬영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배우도 스탭도 다 썩 좋지않아요..근데 교회 나가셔야한다고 안나가시다보면 좁은 업계에서 소문 금방날거고 그만큼 제약이 많아지실겁니다. 현실이에요.
크리스천으로서 굳건하신건 누구도 욕을 할수없습니다. 욕을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하지만 일적인 부분에서 현실은 아셔야 할거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느껴지실겁니다.
SkyDream
3
2020.07.10 20:03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종교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고 이쪽은 주말, 주중, 밤, 낮없이 촬영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나에 종교적 믿음 신념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의 신념은 무시하는건 종교인으로서 잘 못되었다 생각되어집니다. 난 주말 성소를 지키는데 다른 사람은 안지켜 그사람은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잘못입니다. 그기준을 종교적인 잣대로 무교인 사람들타 종교인들을 매도 하는건 얘술을 사랑하고 얘술을 하는 사람에 자세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원형 기획사에서 사기를 당한건 안탑깝습니다. 그런 사기형 기획사에 많은 지망생분들이 상처를 안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저 또한 같습니다.
본인 믿음으로 타인에 신념과 사회 통념을 바꾸는건 잘 못되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십시오
그게 종교적 가르침 아닌가요?
끝으로 회원님은 기독교 방송쪽으로 생각 보심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댓글이 불편하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댓글이 달리면 삭제, 수정이 안되니 참고 해주세요.
최제현
글쓴이
-4
2020.07.10 21:13
SkyDream
저는 종교생활하는사람아니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조류독감
-1
2020.07.10 21:25
BeingDoing
1
2020.07.10 22:19
이분 정지당하신 그 분의 부케인가요?
1qwer
-1
2020.07.11 01:55
우리가 먹고 입고 잠자고 숨쉬는 것
모두가 정치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좀 산다는 나라치고 이렇게 정치얘기에 민감한 나라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얘기를 왜 자유롭게 꺼내지도 못하게 하고
싸우기도 전에 싸운다는 이유로 입을 막아버리나요?
중요한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니
수준낮은 인간들에게 연설을 듣고 와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무조건 악이라는 저능한 사상을 갖게 됩니다.

현재 집값을 잡으려는 모든 정책들, 코로나 지원금들
모두 두 사상에 기초한 것들입니다.
이런 폐쇄적인 종교얘기보다 차라리 정치얘기가 더 보고 싶네요..
보컬트레이너
2
-2
2020.07.11 12:46
제가 스스로 약속한것을 깨는것은 정말 싫어합니다만, 이건 정말 그냥 두고볼수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우선 주일성소? <<<---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사상' 으로 인해서 '일요일이 휴일'이 되었던 '현실적 이유'로 '종교적 타협 - 모이기 쉬운 날짜 - 공휴일' 에서 온겁니다.

즉, 종교역사조차 모르고 교회 일부 목사들이 주일예배 안지키면 지옥갈듯이 개소리 하는걸 그냥 믿어버리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겁니다.

성경에 '너희는 모이기에 힘쓰라' 하셨습니다. '너희는 주일 (엄밀히 따지면 주일이 아닙니다. 태양의 날입니다.) 에 모여라' 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어설픈 믿음과 신념을 가진 사람이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주변에 여러가지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독실한 신앙인이자 신학자였고 의사이며 음악가이기도 했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슈바이처 박사'는 당시 가톨릭으로부터 심한 탄압을 받던 소수 개신교(루터파 신앙인이자 신학자였습니다.) 교도였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고자 당시 백인들이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하던 '흑인들'을 위해 '아프리카 봉사'를 떠났고, 그 후 다시 유럽땅을 밟지 않은것으로 유명하죠.

자~ 슈바이처 박사는 그럼 '신학자'이기까지 했으니 주일성소를 엄격하게 지켰겠죠?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그 어떤것도 '인류애' 앞에 놓을 수 없다는게 기독교의 가르침이고, 그 가르침을 (예수의 생애를 통해 배운 전인류에 대한 사랑) 실천하고자 다짐했던 슈바이처 박사에게 주일성소따위의 헛소리는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다가도 환자가 오면 벌떡 일어나 치료하고, 날짜와 상관없이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가고, 교육이 필요하면 가르치고 그런 노력들이 모여 당시 백인들을 침략자 괴물로 생각하던 흑인들에게 모든것을 척척 해결하는 만능해결사, 마법사 로 불리울정도로 ...진정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했습니다.

사랑은...말로 지껄이는게 아닙니다. 슈바이처의 길을 따르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건, 잘못된 믿음은 오히려 예수의 길을 가리우는 장막 역할을 하고 사탄을 돕는 길이기 때문에 제 스스로 정한 원칙까지 깨고 이렇게 말씀드리는겁니다.

몇몇 사람의 잘못때문에 하나님의 진의가 가리워지고 예수님의 생애가 폄훼받으며 기독교의 전인류에 대한 보편적 사랑이라는 대전제가 소홀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싫기 때문에 끼어든것입니다.

똑바로 잘 알지 못하면 가만히나 있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신앙을 무기로 군대를 거부하는것처럼 불법을 저지르는 모습들이 개신교의 현재가 되어선 안됩니다.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로 - 현지의 법률은 철저하게 지켜라(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너의 몸과 영혼을 바쳐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라)' 라는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물론 위에 저 말씀을 지들 헌금 뜯어먹는 용도로 쓰고 자빠진 개목사들에겐 씨알도 안먹힐 얘깁니다만, 원래 저 말씀의 의도는 '가이샤의 것 - 세상의 부와 영광 - 은 가이샤 에게- 세상에 - (주고), 하나님의 것 (사랑 봉사 헌신 등 하늘보좌 옆에 쌓을 나의 공덕)은 하나님에게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웃과 나누며 살것)'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단 한번도 태양신 숭배사상따위에 빠져 휴일을 태양의 날 (선데이, 일요일) 로 정한 얄팍한 인간의 지혜에 의존해서 예배하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안식교등 일부 이단종파에서 주장하는 토요일 예배 또한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는...단 한번도 날짜를, 요일을 지정하신적이 없으니까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글 안쓰기로 약속한것까지 깨고 나섰습니다. 신앙생활 하시려거든 제대로 알고 하십시요.

교계에서 멋대로 주일이라 이름붙인 태양의 날을 예배일로 삼은건 '그날이 휴일이라서 많이 모이기에 유리하기 때문' 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영화인들
-1
2020.07.11 14:37
보컬트레이너
난장판이 되거나 말거나 양아치들 설치거나 말거나...전 이미 포기했습니다. 제가 실수한게 있으면 전 당연히 사과도 하고 때론 해명도 하고 했습니다만...이제 그것도 더이상 안하겠다는 얘깁니다.
...............................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 챙기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할 일 많으니 말이죠. 진심으로 이번이 마지막이오니, 안녕히 계십시요.
2020.6.28
당신이 자유게시판에 쓴 글 아닌가?
참 오지랖이 널디넓은 분
보컬트레이너
1
-2
2020.07.11 14:39
한국영화인들
뭐 어차피 못알아들을 모지리라는건 알고 있으니 재미를 주기 위해 대꾸는 해줄께. 예따 관심.
한국영화인들
-1
2020.07.11 14:41
보컬트레이너
참 필커에 와서 다양하고 이상한 사람들 많이 있다는걸 새삼 또다시
느끼고 갑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관심은 님이 더 받고 싶은거로 보이는데 관심종자 많이 심으세요~
보컬트레이너
1
-2
2020.07.11 12:54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제대로 모르면서 굳건한 신념과 부지런함을 갖추면 정작 비정상이 정상으로 둔갑하게 됩니다.

주일? 그런 날은 없습니다.

1년 365일 모두 주의 날입니다. 주일이 왜 일주일에 한번밖에 없다고 착각하나요?

하나님이 일주일에 하루 일하시고 나머지는 쉬나보죠? 일주일에 하루만 기도 들어주고 다른날은 어디 나이트라도 가서 노시나봐요?

웃기는 개소리 그만 믿으시고, 1년 365일 언제나 주의 날이고 주의 시선이 함께함을 기억하시고, 정말 제대로 신앙생활 하고 싶다면 '주일 하루만 경건하면 나머지 6일은 훗~' 하는 개떡같은 이상한 사상 버리세요.

경제활동은 천한것이니 주일엔 하면 안된다구요?

그랬다간 온세상 올스톱입니다. 휴일이라고 다 쉬어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주일에 교회 가다가 기름 떨어졌는데 주일이니까 모든 주유소가 일 안하고 쉬면? 모든 물류와 대중교통등 올스톱 되는겁니다.

다시한번 글쓴분께 간곡히 알려드립니다. 주의날은 평생 모든 날입니다. 일주일중에 태양의 날 하루가 아니구요.

주일 하루만 경건하면 다른날은 막살아도 되는게 아닙니다. 제발 좀 되도않는, 성경적으로 아무 근거없는 개 헛소리때문에, 그걸 지킨다는 이유로 이웃과 분란 일으키지 마십시요.

예수님의 명령은 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입니다. 이웃사랑에 방해가 되는 일방적 주장을 되풀이 하는 멍청한 사람 되지 마십시요.

'너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지라도 난 너희를 모른다. 너희는 내사람이 아니다.' 경고하신 예수님 말씀을 귀기울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그 무엇보다 이웃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지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살아있지 않다면 그건 죽은겁니다. 믿음도 아니고 천국에 들지도 못합니다.

행하려면...똑바로 알고...바른것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보컬트레이너
1
-2
2020.07.11 13:21
진짜 보면 볼수록 답답해서...어느교회에 어떤 개 목사가 그딴 개소리를 자꾸 멍멍거려 신앙인들의 신앙생활에 방해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돈밖에 모르는 세상에 찌든 가짜목사라고 생각되네요.

진짜 신앙인은 교회에 갇혀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 나가 사랑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최소한..그러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성장해오면서 어른들의 도움을 거의 받아본적이 없다보니 '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 라고 다짐하고 현재도 재능기부다 생각하고 여러 지망생이나 신인급들 제가 아는건 알려주고 도와주고 있는 이런것들이 바로 하나님 뜻에 맞게 실천하는 삶인겁니다.

주일 예배 아무리 열심히 드려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공허한 것이며 쓸데없는 노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과 싸우고 선을 행하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셨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니 편한대로 하고 살아라' 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주일 핑계로 모든걸 덮으려 들지 마십시요. 그건 잘못된겁니다.

주일이라 부르는 그 태양의 날에도 환경미화원들이 우리의 위생을 위해 고생하고 있고, 경찰 소방 공무원들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우리의 발이 되어줄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수고가 있고, 이번 코로나 사태로 더 잘 알게 된 수많은 응급의료진 포함하여 여러 의료진들의 노고가 녹아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에어컨 빵빵 나오는 예배실에 앉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길을 가고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예배따위 형식적인것 지키지 못하더라도 저 땡볕에 고생하는 농부와 어부, 길가에서 흔하게 보는 버스기사의 수고가 훨씬 아름답고 소중하니까요.

개념 똑바로 챙기시길. 지금처럼 근거없는 헛소리로 우겨대면 당신으로 인해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욕먹게 된다는 걸 기억하세요.
동업자
1
-1
2020.07.11 17:05
보컬트레이너
https://www.filmmakers.co.kr/board/8654903
직접 쓰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지인의 연락이 있었나요?
저도 물론 맞지 않거나, 영양가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탈퇴하거나 떠나거나 합니다.
대신 그런 결정을 하면 그것으로 인연이 끝난거죠. 안 그러면 비루해지거든요.
여기는 바보들 놀게 놔두시고, 수준에 맞는 곳을 찾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영화인들
-1
2020.07.11 18:13
동업자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없으며
또한 그 역시 지켜지지 않는것에 어떠한 양심의 가책이 없으며
자신을 찾는다라는 궁색한 구실을 만들고
여기서는 내가 필요한 사람이야라는 망상을 하고
영화 외에 정치, 종교, 외부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 개입하고
그것이 마치 자기는 다 통달한것처럼 다 아는 사실을 왜 모르냐는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웃으며
여러 계정을 동시에 쓰면서 마치 이중적 가면을 쓰는 자
왜 하필 영화를 만드는 필커에서?
필커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이라도 내린것인가?
앞으로 또 어떤 괴변을 늘어놓을지 주목된다
viols96
1
2020.07.12 17:19
여기 필름메이커스 아닌가요?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고....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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