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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일기 시리즈 - 코라뮤 24

최강인절미
2021년 01월 16일 05시 31분 07초 154

 

https://youtu.be/QenvVQuzWXs

 

인터넷이나 어플에서 대사만 보고 영화 제목 맞추기 게임, 명장면만 보고 영화 제목 맞추기 게임이 유행하기도 했고, 가끔 다시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 제목을 보면 어떤 음악(OST)가 떠오르기도 하지요. 그럼 반대로 어떤 음악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추억이 있지 않으신가요?

요즘에는 접하기 어렵지만 동요의 멜로디를 어디선가 들으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부르던 장면과 추억이 떠오른다거나, 사랑을 노래하는 발라드 노래를 들으면 연인에게 불러주던 장면에서 설렘과 따뜻함, 부끄러움 등 추억 속에 가라앉아있던 감정이 음악이라는 바람을 타고 잠시 두둥실 불어날리기도 합니다.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어? 이거 그건데! 하면서 친구들과 이야깃거리로 그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거 그 영화에서 나온건데? 하며 영화얘기를 하며 최애 캐릭터나 스토리 등을 유창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노래는, 음악은 삶에서 떼어낼 수 없이 함께하는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스트리밍한 오민영 가수편에서는 요즘 대학생들이 잘모를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알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바로 서문탁 가수님의 사미인곡입니다. 지금은 여러 음악 프로그램이 공중파와 케이블, 그리고 인터넷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적으로 꾸준히 양질의 음악과 가수를 보려면 공중파의 프로그램을 봐야했지요. 윤도현의 러브레터라는 프로그램에서 마야, 서문탁, 소찬휘님 여자 락커 세분이 함께 나와 각자의 노래를 부르며 서로에 대해 편히 이야기를 나누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금도 좋아하는 장면을 저는 본방으로 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화질이 낮았지만 화면 안의 가수들이 표현하는 감정, 느낌들이 잘 전달되었던 것을 보면 감성은 화질이 높다고 꼭 전달되는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음악이 마음속에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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