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형윤의 에세이 보는곳 : https://www.filmmakers.co.kr/essay/13345755
에세이 쓰는법을 몰라서 참고한 참고 문헌 : https://blog.naver.com/writing4ego/222501329160
태여나서 처음으로 에세이라는거를 써봤읍니다 부족하지만은 잘 부탁들이겠읍니다
저가 워낙 혼자서 글 쓰는거도 좋와하고 글 읽는거도 좋와하고 그리고 또 영화 감상하는거랑
독서하는거랑 음악 감상하는거를 좋와해서 주로 혼자 영화를 보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고 쓰곤 하는데 그래서 필커에 자유게시판에서 주로 글을 남겼었는데 요즘 자꾸만
사람들이 제게 자유게기판에 도배를 한다느니 하면서 개인에 자유를 억압하면서 운영자님이
지켜보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대놓고 막 인신공격하시고 심한 욕설을 하시고
정신병자라느니 조현병 환자라느니 하는 그런 막말을 함부로 쏟아내시면서 악플을
남기시면서 저격을 하셔서 그럼 나는 이제 앞으로 어디에 글을 써야 좋을가 하다가
우연이 필름 메이커스 커뮤니티의 에세이 란을 보게 되였읍니다 그래서 저는 아 이곳에다가
한번 용기내여서 글을 써보자 하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저가 태여나서 에세이를 써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어떤 블로그를 통해 대충 에세이를 쓰는걸
참고해서 써봤읍니다 시간이 없으시겠지만은 그래도 꼭 한번 시간을 내주셔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저가 직접 쓴 에세이를 읽어봐 주시면은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고맙고 감사들이겠읍니다 저가 다음에는 용기가 생긴다면은
에세이 말고 연기하는 영상도 한번 올려보겠읍니다
고맙읍니다 필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배우 서형윤 올림
배우 서형윤의 에세이 감상하기 : https://www.filmmakers.co.kr/essay/13345755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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