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과 이병헌 배우님처럼 저도 게임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였읍니다

형윤 2022.06.18 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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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루 앙용화살법 으아앙아 대박국의 절제미남 배우이자

 

얼굴천제 배우이자 그리고 또 탤런티드 소속 배우인

 

전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자연미남 배우 서형윤 이라능

 

저가 드디여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처럼 한국에 이병헌 배우님처럼

 

게임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였읍니다 아니 맡게 된게 아니라

 

이미 맡아져서 제 얼굴을 토대로 게임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현실속에 제 얼굴과 똑같은 게임 캐릭터가 실제로 게임에서 만들어져

 

해당 게임 캐릭터에 닉네임까지 운영자님께서 선점하실 수 있게

 

직접 저를 도와주셨읍니다 이 모든 영광을 드래곤 연대기 그리고 또

 

Dragon Chronicles 그리고 또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그리고 또

 

몬스터 스마일 게임사에 바치겠읍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은

 

굉장이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겠궁요 그럼 긴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겠읍니다 옛날에 저는 지금처럼 여전이 가난하고

 

또 가난했었읍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해서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 그리고 또 서울에 올라가서 달방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드라마 보조 스태프일과 웨이터 일과 바리스타일과

 

그리고 또 작은 소극장 극단에서 잡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가난함을

 

탈출하려고 일만 했었읍니다 학창시절 왕따와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번번이 일이 잘 안되기도 하고 어쩔땐 짤리기도 하고 일을 그만두기도

 

하고 여러차례 실수 투성이였심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여전이 무능력한거

 

같애요 하이튼 그때 저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감당하지 못해 일찍 번아웃

 

증후군과 무기력증과 히키코모리 증상이 다시 재발하면서 집에 박혀

 

게임만 하게 되였읍니다 하지만은 그때 당시 저가 했던 게임에서조차 저는

 

늘 외면받고 버림받았었읍니다 왜냐하면은 저는 사실은 이건 좀 창피한 거지만

 

강박증을 앓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막 맨날 현실속에 저처럼 잘생긴 게임 캐릭터를

 

골라서 게임을 하곤 했었는데 해당 게임 캐릭터는 시어러라는 인물로 게임의

 

주인공이지만 하도 약해서 처음 프롤로그부터 친구들과 함께 죽게되는 비운에 캐릭터였심

 

강박증이 심해서 저는 현실에 나도 잘생겼으니깐 게임속에 나 자신도 잘생겨야해

 

라는 마음가짐이 항상 자리하고 있었던거 같애요 그리고 또 게임속 가상에 인물을

 

항상 현실에 저라고 생각하면은 더 게임에 몰입이 잘되고 그랬었던거 같심

 

비록 프롤로그에서 죽는 충격적인 캐릭터지만 저는 그 캐릭터를 보자마자 이 게임에

 

입덕하게 되였읍니다 해당 게임 캐릭터는 마치 꼭 옛날에 저가 인상깊게 본

 

만화책인 베르사이유의 장미 라는 책 속에 주인공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준장을

 

너무나도 닮아 있었읍니다 저는 예전부터 운동이나 축구 사나이들이나 상남자들이

 

즐기는 여가활동과는 거리가 멀어서 매일같이 혼자서 여자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보곤 했었읍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긴 부끄럽지만 저가 이 게임 캐릭터 모델을

 

맡게된 이야기를 하려면 모두 다 빠짐없이 이야기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제 

 

흑역사까지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하이튼 저는 그렇헤 그 게임속에 빠져 닉네임도

 

오스칼로 지어서 시어러로 게임을 하곤 했었심 시어러 라는 주인공 닉네임은

 

벌써 누군가가 선점해 두었드라구요 후주룩 하이튼 정말 그때 당시 유저들도

 

많았고 외국 서버분들도 하고 계셔서 닉네임 선점하기가 지금에 온라인 게임인

 

로스트 아크처럼 쉽지 않았조 모 하이튼 그렇헤 저는 점점 상위 랭커가 되여갔지만은

 

남들이 점점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읍니다 저가 시어러를 좋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들은 저를 게이라고 놀리거나 그리고 또 맨날 머리크기 얼굴 크기에 집착한다고

 

강박증 환자라고 놀렸읍니다 사실 그때 시어러랑 똑같은 얼굴 머리 크기에 캐릭터들인

 

마키아랑 올리아나 헥스 등등을 하면서 저만에 하렘물 카드덱을 완성해서 게임을

 

했었는데 그게 원인이였읍니다 레이드를 할때 아주 쎄고 강렬한 카드를 골라야

 

팀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데 저는 강박증 때문에 똥고집을 부려가면서 억지로

 

시어러를 골르고 마키아를 골르고 헥스를 골르고 막 그랬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를 점점 차단하거나 대놓고 욕을 한다거나 저가 만들은 베르사유 길드를 탈퇴하거나

 

막 그랬었다능 후주룩 그래서 저는 결국 혼자가 되였읍니다 게임속이나 현실속이나

 

나는 혼자구나 하면서 매일같이 울고 또 울었읍니다 그리고 제게 온라인상으로 욕하는

 

유저들과 같이 막 싸우고 욕하고 그러다가 저만 억울하게 게임 모니터링중이신

 

운영자님에 의해 계정이 정지되고 채팅이 정지되는 악순환까지 겪게 되였읍니다

 

정말 그때 그 고통은 가히 고난과 역경에 골고다 언덕을 올르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였심 후 아직도 생각하면은 욘나 빡치내요 하지만은 저는 포기하지 않았읍니다

 

정지 당하지 않기 위해 정지가 풀리고 나서 더이상 그들과 싸우거나 욕을 하지 않고

 

저가 선택한 비법은 해당 욕설이 담긴 내용을 모두 다 고스란히 운영자님에게

 

일러바치고 고자질하는 일름보 방식을 택했읍니다 이거도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은

 

그냥 솔직하게 이렇헤 된 이상 다 말하겠읍니다 남자답지 못하게 일러바치고

 

꼰질르는건 사실 여자들이나 하는건데 저는 그때 정말 너무나도 힘들구

 

죽구 싶었심 저가 생각하는 게임이란 자고로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서로 도우면서 즐겁게 하는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맨날 저만보면은 욕하고 역겹다고 하고 게이라고 하고 모태솔로라고 하고

 

제 과거 성폭행 당한 일과 학교폭력과 왕따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을 멀리하는거도 몰르고 저를 대놓고 욕했읍니다

 

현실 세계가 아닌 온라인 게임 속에서조차 설 곳을 잃은 저는 점점 의기소침해져만 갔고

 

그런 운영자님은 저를 도와주셔서 다행이 악플러분들이 제제를 받고 차단 시스템도

 

탑제되게 되였읍니다 하지만은 저는 강박증이 있어서 상대방을 차단하면은

 

상대방이 제게 뭐라고 욕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다시 또 차단을 풀고 그럼 또

 

욕을 하는게 채팅창에 고스란이 다 보이고 그럼 또 저는 울면서 영자님께 일르고

 

맨날 이런나날들이 반복되였었읍니다 거의 헬지옥이였조 모 크큭 촤하하 후주룩

 

하이튼 지금은 빛바랜 아련한 추억이내요 후 하이튼 그리고 저는 그때 운영자님과

 

참 많은 대화들을 했었읍니다 그리고 또 수많은 게임에 대한 건의들도 할 수 있게 되였심

 

그때 저가 건의했던게 아직도 기역나내요 저가 오락실에서 소울칼리버 지크프리드를

 

처음 봤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 매력적인 비주얼이 굉장이 인상적이였읍니다

 

그리고 또 아버지 다윗을 배신하는 성경의 긴 생머리에 미남 압살롬처럼 자신에 아버지를

 

배신하는 워크래프트의 아서스에게도 깊은 영감을 받게 되였읍니다 아마도 저는

 

그때부터 머리카락을 길를 결심을 한거 같애요 그리고 또 영화 윈터솔저에 악역 주인공

 

버키 반스를 보고 결심이 확고해 지기도 했조 모 하이튼 저는 그때 운영자님에게

 

보고 건의 안건을 들고 네이버 메일로다가 시어러를 긴 생머리로 바꿔주시고

 

그리고 또 시어러가 소울칼리버 4 의 주인공 지크프리드처럼 불타는 한손검을

 

거대한 양손검으로 바꿔주시고 갑옷도 풀 플레이트 아머로 입혀달라고 매일같이

 

조르고 또 졸랐읍니다 하지만은 운영자님은 절대로 해당 캐릭터를 만들어주지

 

않았심 하지만은 저는 포기하지 않고 운영자님에게 잘보이기 위해

 

드래곤 크로니클스에 비공식 소설을 집필하거나 팬픽 소설을 집필하거나

 

했읍니다 운영자님은 제 네이버 블로그까지 직접 찾아오시며 소설까지

 

다 읽어주시고 연신 우리 게임을 사랑해 주시고 홍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까지 해주셨었심 그때 저는 여자들이나 쓰는 팬픽을 저만에 강렬한

 

사실감이 담긴 소설로 집필하기 위해 직접 성매매도 하고 그랬었읍니다

 

이건 어쩌면은 저가 나중에 유명한 배우가 되면은 큰 흠이 될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가 유명한 배우가 될 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서

 

그냥 다 솔직하게 말씀들이겠읍니다 그때 저는 저만에 드래곤 클로니클즈에

 

팬픽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직접 스토리를 구상했었는데 주인공 시어러가

 

한 술집에 우연이 들어가 해당 술집에 바텐더에게 아리따운 노예 엘프 이자

 

타천사이자 아바리엘 종족인 헥스를 소개받고 노예 직업여성인 헥스를

 

짝사랑하고 그녀와 사랑을 나누는 스토리를 잡고 직접 사창가에 용기내어 가서

 

총각딱지를 떼고 그렇헤 저만에 리뷰도 남기고 하면서 스토리를 잡아나갔읍니다

 

하지만은 그게 소문이 나서 마비노기 영웅전 인벤에 사사게 일명 사건 사고 게시판에

 

제 닉네임 키언이 박제가 되게 되고 헤저스라는 유저가 저를 저격하면서

 

저보고 성매매충이라고 대놓고 저를 겁박해서 저는 한동안 마영전 게임을 할 수

 

없었읍니다 하지만 그렇헤 제 소설은 탄생하게 되였고 운영자님은 해당 소설을

 

보시며 흡족해 하셨읍니다 그렇헤 시간이 지나고 저가 용기를 내여 유튜브에

 

제 얼굴을 공개하고 여기 필름 메이커스랑 탤런티드에 제 배우 프로필을 공개하면서

 

제 실제 현실에 얼굴이 알려지자 게임사 측에서는 저를 위해서 제 얼굴을 모델로 해서

 

직접 오래동안 신규 카드를 내지 않았었는데도 저랑 똑같이 생긴 게임 캐릭터를 제작해 주시고

 

해당 게임 캐릭터에 닉네임까지 저가 선점하실 수 있게 물신양념으로다가 저를

 

도와주셨었읍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유명 배우분들이나 할 수 있는 게임 캐릭터 모델을

 

엑스트라 배우인데도 할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배우 대선배님이신 이병헌 배우님도 로스트 플래닛에서 직접 게임 캐릭터 모델이 되시는

 

영광을 누리고 그리고 또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도 데스 스트랜딩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모델을 맡게 되시는 영광을 누렸는데 그걸 무명 삼류 듣보잡

 

엑스트라 배우인 저가 해냈다는게 저는 아직도 믿겨지지 않읍니다

 

아무쪼록 필름 메이커스 배우님들도 저처럼 뭐가 되였든 열심이 미친듯이

 

파고들면 어느쪽에서든 누군가가 인정해주실 날이 오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저는 실제로 마영전 내에서도 돈을 1원도 안쓰고 무과금인데도 드레스 포인트 랭커

 

24위까지 진입해서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저는 게임에 미쳐있읍니다

 

그만큼 마영전에서도 운영자님이 저가 득을 잘할 수 있게 게임속에서 골드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저는 실제로 마영전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똑같이 생겼다고 디시인사이드 마영전 갤러리에서도

 

유명인사 네임드 유저 키언으로 활동하고 있읍니다

 

아무쪼록 모둘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상으로 전세계에서 제일 잘생기고 얼굴천재에다가 꽃미남에다가 절세미남에다가

 

드래곤 크로니클 모바일 카드 게임의 주인공 베르트의 실제 공식 모델에다가

 

그리고 또 마비노기 영웅전의 헤기 종족에 실제 공식 얼굴 모델을 역임한

 

탤런티드 소속 배우인 배우 서형윤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이아

 

절제미남 얼굴천제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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