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배겸님.

sadsong 2001.08.03 13:33:41
채팅을 통해 독특하고 저돌적인 화법으로
형님, 누님들 모두를 긴장시켜온 온라인의 무법자.
그러나, 오프라인에서의 위축된 그는....

볼일은 잘 보게 되었는지?
미래를 너무 걱정 말아요, 당신에겐 "짙은 눈썹"이 있으니.

3시 넘은 시각, 자상하신 말로우님이 길잃은 무법자의 가는길을 이끌어주셨습니다.


## 참, 이 사진은 "기계에 강한" simplemen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