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tZzcovPDNM
걸그룹 카라에 멤버분들에 눈망울은 뭔가 강렬한 슬픔이 서려있는거 같읍니다
그리고 또 그걸 지켜보는 아이유양에 눈망울에도 깊은 슬픔이 서려있는거를 느낄 수 있었읍니다
다들 겉으로는 웃고 계셨었지만은 돌아가신 설리양과 구하라양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았다능
특히 마지막에 니콜양이 울으실때 그걸 저가 강렬하게 더 느꼈던거 같읍니다 저 역시도
니콜양이 나이먹어서 그랭 이라고 말씀하셨을때 크게 와닿고 실감했던 부분이 저도 나이를
점차점차 먹어가면서 눈물이 많아지는거를 느낄 수 있었읍니다
물론 사실은 저가 월래부터 울보 찔찔이였긴 하지만은요 후주룩
이걸 보고 계시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 그리고 또 배우분들 우리 아무리 일생이 힘들어도 절대로
설리양이나 구하라양처럼 일생을 스스로 포기하거나 마감하거나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읍니다
언젠간은 우리도 좋은 날이 분명 오실거세요 그런데 저처럼 아예 안올수두 있심 크큭 촤하하 후주룩
뭐 그래도 하이튼 저는 일생이 힘들어도 자살은 하지 않읍니다
그런데 뭐 물론 사실은 저가 겁장이라서 자살을 못하는 거긴 하지만은요 후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카라에 리즈시절은 어덩이 춤을 췄을때가 가장 빛나지 않았을까 싶읍니다
그때 성진국 일본을 거의 어덩이 춤으로 점령하다시피 했었으니깐요 일본이 엉덩이에
진심인 민족이조 모 그래서 실제로 일본은 니어 오토마타라는 엉덩이 게임도 만들었었심
물론 저도 엉덩이를 참 좋와합니다만은 으아앙아 대박국 크큭 촤하하 퍼퍼퍽 커헉 쿨럭 후주룩
필름 메이커스 소속 배우이자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