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어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이라능
세상이 참 말세인거 같읍니다 후 최근에 흥행하구 있는 한 영화 제작에 참여한
인물이 택시비로 인해 폭력 사고 뉴스에 출현했내요 후 택시 기사님이 아버님뻘이신
70대 분이셨다고 합니다 영화 제작자님은 기사님에 갈비뼈를 폭행하고 술먹고 기역이
안난다고 뻥을 쳤내요 이런 사람이 영화 제작사라니 이런 사람들 밑에서 갑질당하시고
힘들게 일하시는 촬영 스태프분들과 엑스트라 분들과 배우분들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내요 후 영화 제작자는 왕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제작자님은 공인입니다
공인이면은 공인에 맞게 술도 적당이 드시고 그리고 또 관객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해야하느데 이렇헤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시다니오 이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능 어서 빨리 엄벌에 쳐해졌으면은 좋겠읍니다 후 세상이 점점 각박해 지고 있는거 같심
택시 기사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 아셨으면은 좋겠읍니다 기사님들은 택시에
계속 앉아계셔서 치질이라는 직업병까지 달고 사시는 힘드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또
새벽에도 차를 몰아야되고 잠도 못 주무시고 운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또 거의 대부분 가정을 책임지시는 한 가정에 소중한 아버님들이십니다
어떻헤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읍니다 후 한숨만 후 하고 나오내요
그리고 또 주룩 하고 눈물도 흘르내요 한숨과 눈물이 뒤섞인 후주룩도 나오내요
새벽에 센치한 감성에 젖어들어서 환혼 OST 를 듣다가 이런 뉴스를 보니깐
저도 몰르게 열불이 나게 된거 같읍니다 어서 빨리 다시 환혼 OST를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야겠심 좋은 음악 듣고 모둘두 평안한 밤 되십시오 배우 서형윤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