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점점 더 베일에 쌓여가는거 같읍니다

형윤 2022.12.29 2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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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점점 더 베일에 쌓여가는 거 같읍니다

 

저자 :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작가이자 소설가이자 명탐정이자

 

유튜버이자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지음

 

이번에 연예 뒤통령 이진호 기자님에 영상을 보고 이건 누구의 잘못인걸가

 

싶었읍니다 점점 더 사건이 미궁속으로 미스터리속으로 빠저들는거 같심

 

물론 당연이 블루베리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에 정산문제로 잘못을 하긴 했는데

 

막상 또 전화를 받는거를 보면은 오히려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소속사 대표가

 

츄에 어머님께 꼼짝 못하는거를 볼 수 있었읍니다 그렇다면은 결국 대표라는 사람도

 

츄 어머님에 눈치를 보면서 모든 일을 보고하고 허락받는다는건데 그렇다면은

 

대표라는 사람이 문제인거 같지는 않고 그리고 또 그러면은 츄에 어머님이 문제인가

 

한다고 하면은 그것은 또 아닐 거세요 츄 어머님은 자신에 따님이 일은 일대로 노예처럼

 

하고 소속사에서 정산도 못받고 일한게 원통했을 거세요 자신에 딸뿐만 아니라 소속사에

 

이용당한 모든 멤버들도 눈에 밟혔을 거세요 그래서 츄양에 어머님은 그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또 더 나아가 따님을 위해서 대표에게 쓴소리를 한거일 거세요 덕글에 사람들이

 

츄양에 어머님이 갑질을 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가 보기에는 츄양에 어머님은

 

당연이 응당 해야할 말을 한것이라능 그리고 또 츄양 역시 그렇고요 결국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처럼 다른 멤버분들만 힘든거네요 후 이제는 정말 누구에 잘못인지

 

몰르겠읍니다 그런데 어떻헤 보면은 전화속에 대표가 목소리가 기여들어가는 목소리로

 

츄양에 어머님에게 쩔쩔 메는거를 보고 그리고 또 그게 마침 이진호 기자님에게 영상이

 

들어간거를 보면은 명탐정인 저에 추리에 의하면은 기자님과 대표간에 서로 모종에

 

열락이 오고갔을수두 있을거 같읍니다 어떻헤든 대표는 자신에 불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최대한 목소리를 불쌍하게 내여서 이거를 진호 기자님하테 갖다주면은 츄양에 어머님이

 

갑질하는걸로 비춰저서 우리 기획사에 오명이 벗겨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아마 대표가 했을거 같읍니다 하지만은 대중은 이미 다 알고 있읍니다 소속사 블루베리

 

엔터테인먼트가 잘못한거를 이미 알고 있심 다른 걸그룹 멤버분들이 소속사에 등을

 

돌린거만 봐도 알 수 있조 모 이번에 사건으로 인해서 모든 멤버가 계약을 파기한다고

 

저가 들었심 어찌되였든 연예계는 이 사건으로 인해서 나쁜 기획사에 뿌리가 뽑아

 

없어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츄양에 어머님과 츄양이 진짜로 영웅입니다

 

이런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이런일이 발생한다면은

 

제 2에 제 3에 이달소가 출현할 거세요 이렇헤 크게 일파만파 사건이 퍼저서 나쁜

 

대표가 벌을 받고 나머지 멤버분들과 츄양이 모두 다 잘되였으면은 좋겠읍니다

 

그리고 또 이진호 기자님을 이용해서 어떻헤든 자신에 위치를 바꾸려 한 대표에게

 

하늘에 정의로운 성기사에 망치 심판이 내려저서 법원에서 어서 빨리 벌을 받고

 

대표가 눈물로 죄를 속죄하고 뉘우치고 감옥에서 자신에 죄를 곱씹었으면은 좋겠읍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작가이자 디시인사이드 드래곤 크로니클 갤러리 갤주이자

 

명탐정이자 블로거이자 소설가이자 절세미남 얼굴천재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저는 절대로 츄양이나 츄양에 어머님에게 원고료같은거를 받지 않았읍니다

 

정말이예요 믿어주세요 저는 그저 걸그룹 덕질을 하면서 저녁에 코딱지를 파면서

 

혼자 추리하는게 재밌어서 그저 심심해서 혼자 대충 추리하면서 한번 써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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