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 인권이 어서 빨리 높아졌으면은 좋겠습니다.

형윤 2023.01.11 2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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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시오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입니다.

 

오늘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충격적인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 면접 장소에서 면접관님들이 면접자이신  여성분에게 굉장히 실례가 되고

 

결례가 될 말을 하면서 면접을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면접관은 면접자님에게

 

끼가 있어 보인다고 하시면서 춤을 춰보라고 하거나 제로투를 춰보라고 하였습니다.

 

해당 신협은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일로 한번 구설수에 올랐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귈때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보나 하면서 면접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이상한 질문들로

 

면접자님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던 전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발언은 자칫하면 굉장한 성희롱이 되어 면접자님들을 크게 낙심시키고 낙담시킬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직장이 있다는게 정말 통탄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어서 빨리 이 나라에

 

여성분들에 인권이 높아지고 여성분들도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선진국 시대가 열렸으면은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해당 신협은 징계 위원회가 열려서 관련되어 있는 면접관 분들이

 

벌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여성분들이 마음 편히 면접을 보실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엑스트라 배우일을 하기전에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술집에서 웨이터 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은 그런 술집에서조차도 도우미 아가씨들에게

 

모욕적이고 성희롱적이고 인격모독적인 언사를 이처럼 대놓고 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도우미 아가씨 면접보러 오신 분들에게 "이런일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하시면서

 

걱정어린 눈길로 봐주시며 "힘들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봐요." 하면서 오히려 사장님이

 

격려를 해주셨었습니다. 술집에서도 사람을 존중해주고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상대방을

 

배려해주는게 보통인데, 신협이라는 큰 회사가 이렇게 면접을 보고 있으니 앞이 캄캄하네요.

 

그때 계셨던 사장님에 인품과 성품을 본받아서 저 역시도 일할때 아가씨들에게 깍듯이

 

최대한 예의바르게 행동했었는데, 아가씨들도 그걸 느끼셨는지 제게 고마워 하시며 제가

 

일할동안 손님들에게 제가 팁을 많이 탈 수 있게끔 여러모로 배려를 해주셨었습니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아름답고 따듯하고 품격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박한 시대입니다. 요즘 점점 더 안좋은 소식들만 들려서 걱정이네요. 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