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씨티

doggy4945 2007.07.10 22:42:23
본지는 좀 지났으나 생각 나네요.

제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됬는데 생각보다 신비로웠어요.


제 친구의 삼촌께서 만드신 영화라나..^^


제 친구가 사실 별로 잘난친구가 아니라서 뭐 얼마나 잘 했나 하고 봤는데 음~ 얼굴은 제 친구와 똑같이

생기셨으나 정말 다르다는..~ 그렇다고 그 친구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아무튼 내용자체도 색다르고 그 때에 이런 내츄럴 아닌 내용의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한번 보고나서 조금 이해가 안되서 두번 봤었죠.


미술하신 분답게 cg가 장난이 아니었었죠...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