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한거라 후회는 없네요 하하;;
근데 고민인게 있는데요..
흠.. 내년에 다시 입시를 준비할지 아니면 그냥 일을 하면서 연기는 계속 배우면서 오디션만 주구장창 보러 다닐지.. 어떡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결국 대학을 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