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오즘같은 불경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이렇게 공동체 마인드가 계신분들을 찿아 보겠습니다.
현재 영화관련 사무실을 운영 하시던 중에 유지관리 비용의 부담으로 경제적 위기감을 안고 계신분께 제안을 해 봅니다.
즉.
1. 사무실을 유지하시는 중에 부담스런 임대료등으로 고민하고 계시는분.
2. 사무실을 얻고자 하시는데 보증금이 부족하여 월세를 공동으로 나누고자 하시는분.
3. 사무실을 얻고자 하시는데 보증금 없이 월세만으로도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하고자 하시는분.
단. 현재 "오피텔", 또는 "아파텔" 수준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