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연예인병인건가요

아아는맛있어 2017.11.28 18:04:19

 

92년생 여자 배우 잠수병인건지 연예인병인지

 

22일 수요일 섭외를 위해 전화를 드렸더니 월요일 화요일 촬영이가능하다기에

스케줄을 조율중이였습니다.

 

24일 금요일 정확한 스케줄 조율차 전화를 했더니 월요일 오후에 촬영하다고해서 월요일 촬영픽스가 난상황이였죠

근데 자꾸 시간을 확답을 안주며 계속 말을 미루더라구요

 

27일 월요일 아침에 뭔가 느낌이쎄해서 전화를했더니 본인이 1시이후에 정확한 시간 말해준다며 대기하고있었습니다.

시간으로 갑질을 하기시작하더라구요.

계속전화를 했더니 본인이 공연중이니 좀있다 전화하겠다며 문자한통 남기고 그뒤로 잠수를 탔습니다.

 

빌려놨던 장비 사용도 못하고 반납하고 비용 물어내라하고싶네요. 

 

최소한 추후에  촬영을 펑크낸이유나 죄송하다고 말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요즘 바이럴에서 얼굴 많이 비추시던데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촬영장에서도 연예인병걸린거 마냥행동해서 pd들사이에서 소문도 안좋던데

배우로써 신뢰를 깨뜨리면 어떤 사람이 그배우를 믿고 좋아하겠습니까?

 

저희도 행동갑질, 시간갑질하는 무개념 배우 필요없습니다.

배우하지마시고 잠수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