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상 종사자 처우 개선 기획 기사 준비 중입니다.

banchic 2019.02.12 16:59:13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박상준 기자(010-5555-6532)입니다.

영화/영상 CG 업계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 위한 기획 기사 준비 중입니다.


대면/전화 인터뷰 요청하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강도 높은 근무를 해내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글 남깁니다. 바쁘신 와중에 한번 읽어주시고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영화,애니메이션, 영상 CG/특수효과나 VFX, 편집 쪽에 취업하신 후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업계를 떠나거나 회사에서 나오신 분도 좋습니다

*꼭 CG나 특수효과, VFX 쪽이 아니더라도 영상 편집 일을 하시며 어려운 점이나 개선되어야 할 점이 있다고 느끼신 분들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는 근무하시면서 어려운 점(고충 등), 업계 근무환경 등에 대해 제도 개선 포인트나 바라는 점 등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재원보호원칙상 성 씨만 표기, A 씨로 표기, 가명 사용 등은 취재원분 원하시는대로 해드립니다. 회사명 명기 원하지 않으시면 나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준 기자 드림(010-5555-6532)

 

※휴대폰 연락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제 오픈톡방으로 들어와주셔도 좋습니다.

https://open.kakao.com/o/sDMFS5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