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베스트 오랫만에 씁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연 읽고 많은 응원의 카톡 보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민 보내 주 실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4월 무료레슨 일정◀
[ 1차 4월 14일 일요일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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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사당역 오후2부터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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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 연락처 010 5801 5767
카톡 아이디 : lyw13030
우선 캐스팅을 빌미로 가보면 학원 등록 하라고 하는 경우 참 많죠.. 기분이 별로 안 좋으 신 학생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자 우선 캐스팅 빌미로 낚시 질을 하는 건 참 사람으로서 힘이 빠지는 일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용해서 그쵸?.!!! 나쁜 사람들..
쉽게 설명 드리자면
우선 드라마의 경우입니다
캐스팅 권한이 그 회사에 있나 없나 보시면 됩니다.
1 제작과 투자를 하는 건지.
2 확실히 방송국에 편성을 받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제작과 투자를 확실히 한다고 해도 마음대로 캐스팅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제작사 회사들도 막상 자신들의 제작 드라마에 소속 배우를
함부로 넣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관계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막 캐스팅을 시킬 수 없죠. 그래서 정말 많은 분들이 캐스팅 디렉터분들이
캐스팅 권한이 있으신 줄 아는 데 캐스팅 디렉터분들은 조단역 이하 배역들을 추천 해주는 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결론은 감독님과
관계자분이 최종 결정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캐디분들이 추천을 해주는 배우분들이 다른 분보다는 상황적으로는 좋겠죠?
근데 하물며 학원형 엔터회사가 캐스팅을 시켜준다?? 그건 더 말이 안 되는죠?
그리고 편성을 받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기사화 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근데 요즘 기사화가 많이 돼서 어느정도 미리 알 수도 있습
니다.
그럼 두번째 영화의 경우
영화 같은 경우는 진짜 개봉을 장담 하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디션을 열심히 보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죠
그쪽 관계자들도 촬영 전부터는 정확한 개봉 날짜를 알지는 못 합니다 하지만 학원형 엔터에서 대부분 상업형 영화를 만드는 것은
아직까지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좀 짧게 쓰겠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학원 형인지 아닌지 눈치를 채는 건 쉽습니다 아니 그 사람들이 얘기를 해주죠.. 캐스팅이 되려면 너가 교육을
받아야한다고요 그냥 이렇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학원을 다녀보고 싶으시면 그 학원이 괜찮은지 알아보시고 다니시고
아니면 캐스팅을 생각해서 학원을 할 수 없이 다니는지는 말라구요
학원이나 레슨을 받으셔서 가장 본인이 캐스팅에 가까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뿐이지 절대 캐스팅을 시켜준다거나
그런 능력이 있는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준비가 돼있는게 첫번째 입니다..
또 궁금하신 카톡으로 질문 하시면 다음 고민 best때 말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