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가 배우하겠다고 서울 올라온지 4개월 됐거든요 안그래도 맨날 오디션보고 다니는거 힘들어 보였는데 아는 피디형이 브랜드 촬영 들어온게 있다고 해서 어렵게 사연 신청해서 서울 첫 촬영 시켜줬네요
https://youtu.be/5x3QrklOjXM
(후배자식 몰카 당하고 움ㅜㅜㅠㅠ) 필메 매일 보던데..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