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들고 싶은 그 열정으로 시작을해서
지금은 그래도 고마운 분들과 같이 어느정도 많이 발전을 시키고 진행중입니다
티저라든지 펀딩글도 만들어서 팀원들 부담을 줄이고자 많이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열약한부분은 늘상 있는 부분이고, 부족하고 아쉬운건 열정이 있다는 증거겠죠 ㅎㅎ
다른 수많은 분들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본인이 만들고싶은것들 위해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고 있는 모습들이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금 당장 누구 알아주는사람도 없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팍팍한 생각이 들죠
저도 절실히 공감하고 많은부분이 답답해서 이렇게 넋두리 마냥 글을 썼네요!
그래도 하고싶은 그 열정,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모여서 반드시 반짝이리라 분명히 생각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원하는 바 모두가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