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05입니다. 형감독님에게 사죄문 올립니다.

P1005 2020.09.27 00:39:49

P1005 박천호 입니다.

 

저로 인해 일전에 필름메이커스에서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먼저 형감독님께 대해 사죄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위로

물의를 일으키고 상처를 드린 점 정말로 고개숙여 사죄드리며

 

괜찮으시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필름메이커스와 도프카페에 활동하시는 회원님들께도 불편한 글을 게시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필름메이커스와 도프에서 올라온 글들과 댓글들을 다시 한번 모두 진지하게 읽어봤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짧은 견해에서 나온 경솔함입니다.

 

사과문은 생전 처음 쓰다보니 두서없이 사과문을 적었습니다.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또한 형감독님께 상처를 드렸던 저의 모든 댓글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형감독님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