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에 영화와도 같은 좀비가 출현하는 욘나 무서운 꿈을 꾸었읍니다

형윤 2022.06.16 10:19:40

343383569_890408142030735_4117390881128355800_n.jpg

343399205_2505162616303575_3785126714768515356_n.jpg

 

한편에 영화와도 같은 좀비가 출현하는 해당 꿈 내용은 여기에서도 보실 수 있읍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cortkvndgn

 

보이루 앙용화살법 마영전에 키언이자 탤런티드 소속 배우이자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이라능

 

오늘 한편에 영화와도 같은 좀비가 출현하는 욘나 무서운 꿈을 꾸었심

 

새벽에 우투부로 책사풍후님에 녹화 방송을 시청 하다가 저는 잠이 와서 깊이 잠들었읍니

 

그때 당시 저는 '책사풍후는 귀신을 무서워 할까' 라는 제목에 공포 호러 귀신 게임인

 

아라하 이은도에 저주 게임 녹화 방송을 시청중이였읍니다

 

그리고 또 '책사풍후는 주몽 사극 아역 배우 서형윤님에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1 맵에디터로 만든 안시성 맵과 고조선 천하天下 맵을 보여준다'

 

라는 제목에 저가 목소리 게스트로 출현한 영상도 같이 시청하고 있었읍니다

 

(참고로 제 목소리는 18:00 부터 흘러나오실 거세요)

 

그렇헤 책사풍후님에 방송을 보다가 잠이 와서 침대에서 잠을 자는데

 

한편에 영화와도 같은 좀비가 출현하는 욘나 무서운 꿈을 꾸었읍니다

 

여기서부터는 꿈 내용이라능

 

만약에 꿈 해몽을 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은 꿈 해몽줌 보탁들이겠읍니다

 

꿈내용

 

아파트 건축물들이 빼곡히 들어서있는 아파트 단지 앞 주차장

 

저와 몃몃 사람들이 서서 종이컵을 들고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심

 

여기 마을 사람들은 이렇헤 아파트 밖에 주차장에서

 

서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매일같이 자경단을 하고 있었읍니다

 

하지만은 왜 어째서 자경단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아무리 물어보고 여쭤보아도

 

아무도 그거를 속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이가 없었심

 

꿈속에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어른들에게 물었읍니다

 

"우리 이거 자경단 왜 서는걸가요?"

 

"글쎄, 나도 사실은 잘은 몰라. 그래도 돈을 받으니깐 좋지 모."

 

"야, 이런 얘기 하지 말고 형윤아 너 엑스트라 배우로 어디어디 출현했는지 말해주라."

 

"에, 그냥 모 아이두 아이두에도 출현하구 닥터진에도 출현하구 빛과 그림자에도 출현하구 주몽에도 출현햇조 모. 또 어디 출현했드라? 아 까먹었내요, 크큭 촤하하!"

 

"이야~대단한데?!"

 

"올~형윤이~"

 

어른들에 칭찬에 한껏 어깨가 부풀어진 저는 뿌듯하다는듯이 어깨를 으쓱해 보였읍니다

 

자경단을 하면은 그날 하루 일당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그 일당을 차곡 차곡 모아서 저만에 비밀스러운곳에

 

쓰곤 했읍니다 그날도 저는 일당을 받고 룰루랄라 저만에 힐링 타임 공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심

 

아파트 단지 내에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은 빼곡히 집들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작은 문방구가 있었고 저는

 

거기서 초코렛과 꽃다발을 하나씩 구입했읍니다 그리고 문방구를 나와 어떤 한 저택을 지나 작은 집에 도착했심

 

저가 그 저택 옆에 작은 집앞에서 몰래 마치 닌자처럼 주위를 슥 하고 돌아보고는 태연하다는듯이

 

은밀하게 들어갔읍니다 사실은 그곳은 일반 가정집으로 가장한 퇴폐 마사지 업소였읍니다

 

에 그렇읍니다 꿈속에 저는 그곳에서 자경단으로 받은 하루 일당을 모아서 성매매로 쓰는 거였심

 

집 안에 들어서자 주인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김치를 썰고 있다가 저를 발견하고는 이렇헤 말했읍니

 

"형윤아, 또왔니? 오늘도 너가 짝사랑하는 그 애랑 할거니?"

 

"에. 그럼요. 지금 들어가면은 되나요?"

 

"그래. 저기 끝에 방으로 가거라."

 

"에. 고맙읍이아. 어 그런데 사장님, 팔에 왠 작은 상처가 나 계시내요. 괜찮으신가요?"

 

"아, 이거? 별거아냐. 오늘 아침에 길고양이 밥주다가 고양이가 할퀸 자국이야."

 

"아그렇궁요후."

 

주인 아주머니와에 대화가 끝나고 맨 끗에 방에 도착한 저는

 

한껏 심호흡을 하고 주섬주섬 주머니에 챙겨온 초코렛과 꽃다발을 꺼내어

 

준비를 했읍니다 그리고 방문을 노크했읍니다 그리고 잠시후 방문을 열어주며

 

욘나 예쁘구 귀엽구 아름답구 사랑스럽구 셋시하구 아가같은 한 여성이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읍니다

 

저는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긁적이며 그녀에게 초코렛과 꽃다발을 선물했읍니다

 

그러자 그 여성은 환희에 찬 나머지 한껏 들뜬 소리를 질르며 격하게 저를 포옹해 주었읍니다

 

방 안은 따듯하고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커다란 커튼이 쳐 놓아져 있었읍니다 커튼이 드리운 곳에는

 

커다란 킹 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었읍니다 그녀가 침대 정 중앙에서 뒤돌아 앉아서

 

옷을 벗기 시작하자 저도 옷을 벗고 후다닥 침대로 뛰여들었읍니다 그렇헤 한참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우리는 서로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읍니다 그렇헤 담소를 나누다가 침대에서 나와서

 

저는 주인 아주머니와 저가 짝사랑하는 마사지사 아가씨에 배웅을 받으며 밖으로 나왔읍니다

 

그리고 문방구 앞에서 돗자리를 펴고 고스톱을 치는 할아버님들에게 다가가 고스톱을 하는걸 구경했다능

 

한 할아버님이 혼자서 욘나 많은 돈을 따고 계셨읍니다 아무래도 타짜가 아닐가 싶었심 후덜더

 

그렇헤 할아버님들을 지켜보는데 갑자기 끼야요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읍니다 저는 그 소리가

 

저가 방금전에 나왔던 작은 집에서 들린다는거를 깨달았심 저는 욘나 빨른 속도로 본능적으로 뛰여갔고

 

거기에는 주인 아주머니가 온 몸에 막 피를 흘리면서 눈이 뒤집힌 채로 욘나 무서운 광경을 하구 있어심

 

그것은 좀비 그 자체였읍니다 작은집에 대문은 활짝 열려 있었으며 대문 앞에 아주머니가 서 계셨었고

 

그곳에 아가씨들 몃명은 이미 물린 상태인거 같았읍니다 다행이도 저가 짝사랑하는 그녀는 물린곳이 없었고

 

아주머니랑 거리가 좀 있는곳에서 벌벌 떨고 있었심 저는 제빨리 그녀에 손을 잡구 우리는 함께 뛰였읍니다

 

공포에 질려서 발이 잘 움직이지 않았지만은 하이튼 욘나 죽어라고 뛰였심

 

도망치는 길 앞에 할아버님들이 아직도 고스톱을 치고 있길래 저는 극한에 상황에서만 나오는 강렬한 힘을

 

발휘하여 그 할아버님들 위로 높이 점프를 해서 할아버님들을 지나쳤읍니다

 

뒤에서 "저, 저, 저, 저! 야~!" 하고 소리를 질르시는 할아버님에 목소리를 뒤로 한채 저는 그렇헤 뛰고 또 뛰였읍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였심 좀비가 출현하는 꿈 이거는 무슨 꿈일가요 꿈 해몽줌 보탁들이겠읍니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후원 : 농협 서형윤 3 0 2 - 0 2 3 5 - 5 7 6 6 - 1 1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