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O4Pw1_zxNQ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고 가다보니 어쩌다 이런게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배우가 같은 독백을 두가지 다른 느낌으로 연기하는 게 좀 신박하네요
저라면 어떻게 할까 싶기도하고 어떤 독백을 골라야할까 싶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