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작성 : 2026년 01월 14일 00시 47분

조회 : 133

연기 이론과 노하우 20대 초중반 연기 비전공자들만 보세요. (상담 내용 유출)

 
 

오늘 글은 상담 내용 3분 동안 엿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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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 초중반 배우지망생들과

상담을 통해 많이 만났습니다.

상담에선 개개인의 궁금한 부분들을

훨씬 자세히 알려드리지만,

오늘은 공통적으로 많이 하는 고민

일부만 공유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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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데 배우가 되려 처음 연기를 도전한다?

많이들 불안해해요.

'전공자들도 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되나?'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이 나이대가 고등학교를 갓 졸업 후 성인이 되고,

갑자기 혼자 결정하고 책임지라는 이야기를 듣는 때죠.

그 과도기에 있어서 막막하고 불안할 수밖에요.

어린 만큼 선택지도 많아서

더 막막할 수 있어요.

인생의 성공은 그 선택 하나하나 하나가

모여서 결정되니 더 가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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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다행히 잘못 선택해도 돌아갈 수 있는 때예요.

그래서 다들 많이 돌아가요. ㅜㅜ

하지만 이 시기부터 좋은 선택을 하는 친구들은

1년, 3년, 5년 뒤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도

20대 초부터 10년만 우직하니 해보세요.

그럼 30대 초, 10년간 한 분야를 판 사람이 돼요.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겁니다.

어려운 게 뭐냐면..

20대 초는 입시라는 선택지도 하나 열려있어요.

입시에 어울리고

학교를 가는 게 좋은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일단 배우가 되기 위해 연영과? 필수가 아닙니다.

의사 되려면 의대가야하지만, 배우는 아니죠.

그리고 입시는 그 대학교수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교수님의 취향이 크게 반영돼요.

사실 공연 예술 분야 대학이 대다수 그렇죠.

외적인 것(얼굴, 몸매)이 많이 중요합니다.

당연해요.

대학 교수는 본인 이름으로 공연을 올려야 하고,

이왕이면 밖에서 봤을 때

외적으로 괜찮은 친구들을 무대에 세워야

그 교수님의 위상이 올라가죠.

그러니까 외모나 특기를 많이 봐요.

연기는 대학 와서도 가르치면 되지만

외모나 특기는 교수님이 못해주니까요.

(이런 거 너무 솔직한 현실이라 아무도 말 안하던데...

상담 때는 솔직히 이야기해 주니, 오늘만 더 할게요.)

공연 예술 분야 서울 상위권 학교 합격자 보면

상당수 외모나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소속사 홈페이지 보면

소속 배우들 분위기가 다 비슷한 것처럼요.

그러니까 대학 못 갔다고 소속사 못 들어갔다고,

'나 배우 못한다'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예요.

왜냐?

영화 드라마 작품은요?

이미지 별로 다 다른 배역 필요해요.

훨씬 범위가 넓죠.

배우가 될 거라면,

단순히 교수를 만족시키는 것에 혈안 되어

젊은 시간 다 놓치지 말고,

배우로서 작품에 필요한 배역에 들어가는 것을

타깃으로 잡아야 합니다.

대학 가서 4년 동안 연극 연기를 배우니,

매체 나가려면 학원에서 카메라 연기

다시 배워야 하고요...

이런 현실은 알고 결정하세요.

연영과/명문대를 못 갔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그 구멍을 메꾸기 위해 계속 학교 두드리면

너무 많은 걸 할 수 있는,

가능성 많은 20대 초중반 시기를

자존감과 함께 바닥에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연영과 도전하기 위해

몇 년은 돈과 시간 투자(0수 가능) 할 수 있다!

혹은 그렇게 노력해서 지방 대학 가도 된다!

하면 도전할 사람은 하세요.

그런 분들은 이 글 나가셔도 됩니다.

자, 그럼 냉정히.. 나는 그쪽이 아니다.

작품에 집중하고 싶어 매체 연기공부 시작하겠다.

하는 분만 남아 있겠네요.

방향성은 정했으니, 그다음 선택이 중요하겠죠.

연기 배움은 10년 20년 지나도 멈추면 안 됩니다.

그중 첫 시작을 여는 1년 동안

연기 공부할 곳을 찾는다고 합시다.

연기학원, 개인 레슨, 극단, 스터디 등..

똑같이 1년 투자해요.

그 시간의 가치가 똑같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누구는 1년 투자해서, 연기 200프로를 배우는데

누구는 10 밖에 못 배워요.

1년 전엔 같은 실력의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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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본인이 힐링이나 심리치료 목적으로

편하게 배우고 싶은 거면,

그에 맞는 부담 없는 곳을 선택하세요.

그게 아니라 빡세게 연기 배우고 싶은 거면,

그 커리큘럼과 환경이 조성된 곳으로 가세요.

저는 지난달 만난 상담자들 중 2명은

다른 학원에 가보시라고 추천해 줬어요.

저희와 방향이 맞을 때

같이 1년을 가면 최고의 성과가 나오지만,

맞지 않는다면 서로 괴로워지기 때문이죠.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

좋은 의사 결정 후,

걸맞은 환경에 과감히 뛰어드세요.

'의사 결정 + 환경 + 실행'에 대한 중요성은

도서 <퓨처 셀프>를 인용하여 마무리할게요.

현명한 결정을 하려면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아야 한다. 어떤 결과를 바라는가? 그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해 바라는 결과가 나오도록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결정이나 행동이다. 원하는 것에서 시작해 거꾸로 가라.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은, 주변 환경이 목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환경을 설계하라. 그리고 당신이 속한 집단에서 평균이 돼라.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면, 그런 인간관계는 특정한 길로 당신을 인도하게 마련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에게 투자한 모든 것이 결과를 내고 그 결과들이 쌓이고 쌓여 큰 보상을 안겨준다.

미래의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대가를 치르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대가를 '언제 얼마나' 치르느냐다.

"훈련의 무게는 얼마 안 되지만, 후회의 무게는 수 톤에 이른다."

 

 

 

 

 

[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https://movie119-mo.imweb.me/ 

 

 

 

 

 [기실 칼럼]

 

1. 전문가한테 가보지도 않고, 배우를 포기하는 분들은 없기를.
 

 

 

 

2. 잘 되는 배우 따로 있다.

 

 

 

 

3. 연기 배울 시간이 1년 밖에 안 남았다면. (이 키워드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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