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이것저것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오디션을 보다보니, 특기가 있을수록 장점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로 가진 특기를 알려주고 배워가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가르쳐 드릴 수 있는 특기는 일본어, 부산사투리 입니다.

일본어는 JLPT1급 자격증 있구, 교환학생 1년정도 다녀왔습니다. 경상도에서 쭉 살았구요.

(일본어-<노량>,<1승> / 부산사투리-<뜨거운피> 각 현장에서 사용한 경험 있습니다.)

서로 독백 하나씩 정해서 억양이나 느낌을 알려주면서 독백을 완성시키는 방식으로 스터디가 진행되면 좋지않을까

생각하고, 단기적이게 끝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같이 의논해서 진행방식이나 기간 등을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라도 사투리, 북한 사투리를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혹은 일본어 스

터디도 좋습니다. (일본어로 떠들고 싶습니다 요새.. 감을 잃는 것 같아서)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