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다

jelsomina 2003.11.23 17:42:59
제다이를 만날일이 있어서 저녁도 같이 먹을겸 불렀는데
집에 계신분이 고기먹고 싶다고 고기를 사러 가셨답니다.
아내 없는 사람 서러워서 못살겠습니다.

고기를 먹을수 있던 시절이 나도 있었는데 ..
지금은 하얀 미음과 된장국밖에는 못먹고

맛있는걸 먹을 수 있던 시간도
행복한 추억에 속하는줄 이제야 알겠네요
빨리 낳아서 맛난거란 맛난거는 다 먹고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