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연호라고 합니다.
영화에 열정이 많은 82년생 청년입니다.
제 경력은 마이달링FBI에서 제작부로 시작하였고, 한국웹캐스팅협회에서 주간하는 VJ과정을 3개월간
교육을 받았으며, 그 후 내사랑에서 티져작품을 연출부에서 활동, 방송사 MBC, KBS등에서 카메라보조로 활동하였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제 위치를 찾지 못하고...^^;; 현재는 10월말까지 수중촬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나름 멋진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 꿈인지라... 여러가지를 많이 해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빨리 한국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절 찾아 주시면 절대 후회없으실 꺼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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