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

시나리오 쓴지는 7년째입니다. 영상화 된 건 아직 없고
영화사에서 감독님들하고는 여러번 같이 일을 해 봤는데
도중에 엎어진 것도 있고 현재 영화사 컨택중인 것도 있습니다.

2003년 영진위 상반기 공모에서 아깝게 당선은 못됐지만
예선 통과 20작품 중에 제 작품이 들어있어서 그 동안의
고생이 조금이나마 보상 받는 거 같아 기뻤습니다.

당근 당선되면 더 좋았겠지만... ^^

작품 이름은 "자전거종" 입니다.
영진위 홈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