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명지전문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예정입니다. 이제 24으로 막 접어들었네요- 글 쓰는 것이 즐겁고, 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너무 좋아 이것이 천직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뿐 아니라 희곡도 나름 쓸 줄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경력도 없는 백지상태의 저 이지만. 노력하겠다는 말 보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백지 위를 가득 채울 기회를 주세요!!!

이상 K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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