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Experience Beyond Education

배움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 모두의클래스는 “배움의 가치를 풀어내는 온라인 서비스” 클래스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비스 런칭 후 3년만에 연 매출 150억(2021년)을 넘기고, 2022년 700억 매출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기준 1,500여개의 클래스를 오픈했고 MAU 100만명이 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모두의클래스팀과 함께 배움의 가치를 그려나갈 분들을 모십니다.

당신의 창작물은 수만뷰에 노출되고, 그들의 평가를 받아 더욱 성장 할 수있습니다.

누군가의 입맛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사님의 에너지를 잘 녹여내어, 수강생을 울리는 것,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창조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최근에 집행한 유근용쌤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_yrETNx6Isc

클래스유의 PD는 촬영보조, 단순 컷편집, 색감보정, 자막입히기 등을 하지 않습니다. 

입사 후, 4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칩니다. 이는 촬영, 편집에 대한 교육이 아닙니다. 

본질에 대한, 좋은 콘텐츠에 대한 치열한 고민 후, 당신은 훌륭한 콘텐츠 디렉터(감독)로 거듭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마감시간? 없습니다. 생각할 시간? 많습니다.

클래스유에는 마감시간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시간에 쫓겨, 마감을 위한 영상 제작을 지양합니다.

당신이 충분히 사고하고, 본질에 다가간다면, 1분 영상에 1주일을, 1달을 소요하여도 괜찮습니다.

몰입, 사고, 도전, 창조 그리고 클래스유

클래스유는 몰입, 사고의 과정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다면, 당신이 펼치고자 하는 모든 것 ( 예능, 다큐, 시사 등) 을 지원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성과에 걸맞는 보상을 드립니다. 

클래스유는 상시 연봉협상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근속기간, 경력 에 대한 고려는 없습니다. 오로지 역량으로 판단합니다.

업계 1퍼센트의 디렉터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끊임없이 제시합니다.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