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국 영화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성 프로덕션의 김윤희 과장입니다.
저희는 “킬러의 하루”(가제)라는 영화를 제작 중에 있으며,
“킬러의 하루”는 현재 투자 단계까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이에 저희와 함께하실 작가님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최소 한 번이라도 상업영화 크레딧에 본인 성명이 기재되셨던 적이 있는 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뜻이 있는 많은 작가님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메일:91daki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