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하반기 방송콘텐츠 진흥 지원작으로 이번 3월에 군산에서 둑립영화 <천국양행>을 찍게 될 감독입니다. 저희 영화는 유품정리인이라는 직업을 바탕으로 30년동안 10-50대의 각각의 고독사를 한 망자의 유품을 정리하는 직업을 했던 주인공이 정작 아픔 때문에 자신의 유품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가 죽은 딸이 나타나면서 자신의 유품을 정리하는 환타지 가족 공감 치유 영화입니다.
3월 중순부터 촬영이라 ...작품의 퀄리티를 만들고자 이번에 열정이 있는, 끼가 있는 스크랩터 및 미술 및 소품을 담당할 연출부를 모십니다. 나이는 상관없고..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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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대한 이해도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있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독립 영화나 큰 페이는 드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수고하신 열정은 최저 임금 기준에 맞게 독립영화에서 지급되는 금액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꾸벅!
지원대상 : 연출 스크립터 및 미술및 소품 담당 (남녀, 나이 구분 없음. 경력 상관 없음)
지원서류 : 이력서 (경력위주나 작업 위주), 사진/ 연락처 첨부 필수
보내실 곳 : acc10004@naver.com (문의도 메일로)
모집기간 : 2018년 2월11일~2018년 2월 23일까지
그럼, 많은 좋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