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그냥주어진대로]의 촬영감독을 모집합니다.

hommagepictures 2018.08.25 15:34:04 제작: 오마주픽쳐스, 서울영화발전협회 작품 제목: 그냥 주어진 대로 감독: 조용환 모집분야: 촬영,조명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시작안함 참여기간: 페이: 협의 후 진행 모집인원: 1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프로듀서 전화번호: 02-2039-1963 이메일: directed@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8-09-20 구인 종류:

서울영화발전협회/오마주픽쳐스에서 제작하는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 단편 [그냥주어진대로]의 촬영감독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 촬영감독

모집기간 : 2018년 9월 13~ 9월 20일까지

인터뷰 일정 : 2018년 9월 17~ 20일 중 (개별 연락)

접수방법 : 프로필을 이메일로 접수(directed@hanmail.net) 연락처 필히 기재

※기타: 촬영,조명 보유 장비를 가지고 계시면 내용에 기재 부탁 드립니다.

 

 

제작 단체 및 작품 소개

 

 

 안녕하세요, 영화제작 단체 <서울영화발전협회, 오마주픽쳐스>에서 단편 [그냥 주어진 대로]를 준비중인 프로듀서입니다. <서영협>은 장,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단체로서 영화 작업을 1년에 7편 정도 제작하며 다수의 영화제 및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그냥 주어진 대로]의 감독은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독립영화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2015년 서울영상위원회 <편을들래? 펜을들래?> 제작지원작 연출, 2017년 카톨릭영화제 <도망> 제작 지원작 연출 및  영화제 진출을 한 감독으로서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같이 만들어갈 열정 있는 촬영, 조명 감독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가지게 되어 영화인으로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품 설명

 

제작 : 오마주픽쳐스/ 서울영화발전협회

제목 : 그냥 주어진 대로

감독 : 조용환

장르 : 드라마

런닝타임 : 15분 내외

촬영기간 : 2018년 9월 말(28,29,30)_3회차

페이 : (미팅시 협의)

 

기획의도 :

학교는 답답하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

우리의 학교 시스템은 학생을 위한 시스템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그저 기존의 시스템을 답습하고 그 안에 학생을 무작정 집어넣은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곳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어른들을 비판하고 이 답답한 시스템의 피해자는 결국 학생이다.

 

시놉시스 :

어느 중학교에서 남학생 한 명이 스스로 창문에서 떨어진다.

그 소년은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며칠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한편 교육청의 건축직 직원인 정일은 교육장으로부터 그 중학교의 학생 낙상사고와 관련하여 출장지시를 받는다.

 

문의

이메일 : directed@hanmail.net

연락처 : 02-2039-1963

(업무 중일 때가 많으니 가급적 메일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