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위 지원작 <작년에 봤던 새> 에서 음악감독을 모집합니다

ooafica 2019.11.14 10:40:11 제작: 용인대학교 작품 제목: 작년에 봤던 새 감독: 이다영 모집분야: 음악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9년11월-2019년12월 페이: 페이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이다영 전화번호: 이메일: ooafica@naver.com 모집 마감일: 2019-11-20 구인 종류:

<작년에 봤던 새> 

*제주영상위원회,경기영상위원회,장애인영화제 제작지원작 

*현재 마무리 작업은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믹싱과 색보정 작업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우리는 변화를 선택하는 걸까? 선택 당하는 걸까?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제주도 성산읍에 사는 청각장애인 선재(25살 여자)는 난산리 근처에 있는 양수(35살 여자) 의 작은 카페에서 일한다. 

곧 난산리에 제 2 공항이 들어선다는 발표가 난 이후로, 마을의 분위기가 변한다. 양수는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육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5년을 함께한 선재와 양수는 헤어질 준비를 한다. 

 

 

 

스텝 모집 

<작년에 봤던 새>에서 음악감독을 모집합니다.

"작곡 및 선곡"을 통해 영화의 음악을 완성시켜주실 분을 찾습니다. 

 

영화는 31분 정도 되며, 오프닝의 밝고 잔잔한 노래와 엔딩의 잔잔한 노래 2-3곡 정도 원합니다. 

 

 

 

 

 

메일주소(ooafica@naver.com)로 지원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메일 보내주실 떄, 간략하게 기존 작업음원과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페이는 원하시는 적정 페이 금액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메일 보낼 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답장으로 레퍼런스 음원이 들어간 가편집 영상 보내겠습니다. 

 

제주도에서 고생하며 찍은 소중한 작품입니다. 

좋은 분을 만나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