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색청'을 가진 마리,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둬 버린다.
세상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탈출구인 mp3를 잃어버리고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게 된다.
안녕하십니까 단편영화 <나의 소리> 연출자 전세정입니다.
10월 중순 촬영을 마치고 현재 편집 마무리 단계입니다.
촉박하지만 12월 1일까지 작업 완료 해주실 수 있는 음악 감독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장르는 약간의 판타지를 가미한 드라마 장르입니다.
참고용으로 예고편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daejin_film1014/221691212505
소리에 관한 질병을 다룬 영화인만큼 많은 소통을 하며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간단한 작업물과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