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나방>팀에서 특수분장을 맡아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가영0 2020.01.19 04:03:40 제작: 김요한 작품 제목: 나방 감독: 김준모 모집분야: 특수분장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20년 2월 11일 (2월 10~14일 중 1회차 예정) 페이: 회차당 15 (1회차)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양용진 / 조연출 전화번호: 이메일: jmfilm7882@naver.com 모집 마감일: 2020-01-31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화 <나방>팀 입니다.

 

영화 <나방>은 다방 종업원인 탈북여성 연화가 모텔에서 손님인 재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극 중 인물들이 다투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상처들을 분장해주실 특수분장 기사님을 찾고 있습니다.

 

간단한 얼굴의 긁힌 상처, 멍 자국과 더불어 눈에 뾰족한 도구로 깊게 긁힌 상처들이 나옵니다

 

촬영은 현재 2월 11일 (화)로 말씀드리나.  확정된 일자는 아니며. 2월 10일~14일 중 1회차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영화의 시놉시스를 첨부하여 공고 올립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jmfilm7882@naver.com

 

위 메일로 간단한 소개나 혹은 이력을 첨부하여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시놉시스

 

온 국민이 기다려온 평창올림픽 개막 하루 전날.
티켓다방에서 일하는 탈북자 '연화' (여, 29)는 모텔 방 302호에서 커피 배달 주문을 받고 가게를 나선다.
모텔로 향하는 연화의 뒤를 쫓는 의문의 남자 '대한' (남, 25).
모텔 앞, 차 안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티켓다방 단속을 하려 하는 풍속 단속계 형사 '순민' (남, 43)과 '남호' (남, 33).
모텔에서 카운터 업무를 보는 직원 '윤혁' (남, 29)
그리고 커피 주문을 한 302호 손님 '재록' (남, 51).
서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302호로 모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