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자]
8월 21일~23일 (3회차)
[로케이션]
서울 이내
[시놉시스]
장애인 폭행사건의 주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된 현주. 5학년 수학여행 직후 다음 날, 항상 웃어주시던 선생님은 등교한 현주를 싸늘하게 대하고 칠판 앞에 무릎을 꿇고 있으라는 이야기와 함께 뒤돌아선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된 현주는 학급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러운 사건의 주범이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대학 입시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선생님의 압박으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가게 된다. 방에 혼자 남겨진 현주는 이야기 한다. 나는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지 않다고, 이겨낼 것이라고. 현주는 스스로 칭찬막대를 많이 접어 걸어 놓는다.
[모집]
성인 2, 아이 3명 메이크업 해주실 분
[페이]
회차당 7만원
지원 및 문의는 makdae0821@gmail.com 으로 작업하신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