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웹드라마 <잘 먹겠습니다.>, 학생 촬영팀/조명팀/녹음팀 구합니다!

PandaaC 2018.06.14 14:36:22 제작: Do들 스튜디오 작품 제목: 잘 먹겠습니다. 감독: 김오현 모집분야: 촬영,조명,녹음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7월 말 ~ 8월 중반 (1개월 : 최소 4회차) 페이: 팀당 30~40만원, 협의시 인상 후 추가분 분할 지급 모집인원: 촬영팀, 조명팀, 사운드팀 각 1~3명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김오현 전화번호: 010-8995-2619 이메일: pandaac@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06-18 구인 종류:

촬영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과 연락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워갑니다. 다음 번 작품에는 더 확실한 예산 책정이 가능할 듯 합니다.

 

충분한 페이로 다음 작품 때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대부분 학생이고 비전공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열정으로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Do들 스튜디오입니다.

 

Do들 스튜디오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쌓아보는 "두드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웹드라마 <잘 먹겠습니다>를 제작하려 합니다.

 

이번 작품의 프로덕션에 필요한 학생 촬영팀, 조명팀, 녹음팀을 구합니다.

 

Do들 스튜디오는 아직 학생들 위주로 구성된 그룹이라 페이는 현실적으로 넉넉히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름 : Do들 스튜디오
 

지역 : 서울/경기

 

작품명 : 잘 먹겠습니다.

 

장르 : 요리, 로맨스

 

상영 시간 : 총 8화, 각 5분내외, 총 약 40분

 

촬영예정일 : 7월 말 ~ 8월 중반 중 최소 4일. 각 일마다 2회 분량 촬영.

 

진행 상황 : 프리프로덕션 거의 완성. 로케이션 헌팅만 남음.

 

시놉시스

 면을 좋아하는 남자, 연우와 밥을 좋아하는 여자, 정미. 2년을 만나다 헤어진지 1년이 된 연인.
 서로의 다름과 바쁨을 인정하지 못하고 헤어졌으나 여전히 서로를 한 편으론 그리워한다.
 추억이 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서로를 기억하고 생각을 정리하다 정미가 자취 요리에 대한 원고 작성을
 맡으며 연우에게 연락할 일이 생기고, 각자 서로에게 의미 있을 요리를 해줄 기회가 생긴다.

 

 일본 원작 <리틀 포레스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입니다.

 

모집사항 : 학력은 무관합니다.

 개개인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현장 효율을 위해 팀 단위로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팀의 구성원 수는 상관 없지만 팀당 3명이 넘으면 페이를 드릴 예산이 부족해집니다 ㅠㅠ

  촬영팀 / 조명팀

 촬영팀과 조명팀이 함께 작업해왔던 팀이면 너무 좋습니다.

 주로 요리와 인물을 촬영합니다.

 실외 야간 촬영이 두 씬 있습니다.

 실외 주간 촬영이 네 씬 있습니다.

 주된 촬영은 팬션/자취방 규모의 실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장비는 대여하시는 부분에 대해 미리 연락 주시면 대여비를 지원해드립니다.

 

  녹음팀

 극이 전개되는 씬은 붐마이크로 녹음하며, 요리하는 과정은 ASMR의 느낌을 내보고자 합니다.

 나레이션이 많은 부분을 차지해 후시 녹음이 필요합니다.

 별도의 녹음실과 녹음일이 필요할 경우 페이를 더 드리겠습니다.

 

 가벼운 소개 정도를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연락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후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결정사항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총괄과 이번 작품 감독을 맡은 김오현입니다.

 

연락처는,
TEL 010-8995-2619

E-mail pandaac@naver.com
입니다.

늘 페이를 가득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 여러 투자를 최대한 알아보고 있습니다.
투자 현황은, 텀블벅과 콘텐츠코리아랩의 창업발전소, 작중 제품 PPL 대상 회사에 지원중입니다.
 
혹여나 투자 진행이 더 된다면 더 많은 충분할 수 있는 페이로 더 지급해드리겠습니다 ㅠ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예산 밖의 추가 부분은 월별로 나누어서라도 꼭 지급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