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초 부산에서 크랭크인 하는 단편영화 <빨래하자>에서 조명감독 및 조명팀을 구합니다.
촬영 로케이션은 수영 및 광안리 인근입니다.
밤 촬영이 주로 예정되어있지만 대부분 실내촬영이고, 외부 촬영은 골목길정도가 있습니다.
페이는 회차로 계산합니다.
장비 소지 여부에 따라 협의가 가능하고, 사전촬영 및 회의 시에는 식비와, 교통비만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여 부산에 계신 분 선호합니다.
<지원방법>
- im.hjin123@gmail 으로 이메일
- 간단한 자기소개 및 프토폴리오 제출 (유투브 링크 선호합니다.)
- 메일 제목은 '지원하는 분야 / 이름' 으로 부탁드립니다.
<개요>
판타지/20분 내외
로그라인: 일에 지친 작가 지망생 ‘진아’는 퇴근 후 새벽, 공용세탁소에 빨래를 하러 가고, 심상치 않은 내용물의 세탁물들을 가져오는 두 명의 남자를 만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희망적인 메세지를 가진 영화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