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극의 형식으로 연극을 영화화하는 [홀로 빛나는 어둠] 에 미술감독님을 모십니다.
- 로그라인
- 걸그룹 멤버인 수인은 우울과 공황증세로 자살을 하고자 산 정상에 오르지만, 두려움으로 주저 하다가 우연히 산 정상 아래의 작은 암자에 들린다. 암자에는 젊은 여자 행자와 노승이 수인을 맞이하면서 위로를 건넨다.
- 역할
- 무대에서 진행되는 영화로 극의 이미지에 맞는 무대 디자인 및 소품 셋팅
(무대 제작 및 설치는 기술실장님이 계십니다)
- 모집대상
- 경력이 많지 않으셔도 됩니다.
- 미술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
- 소통이 원할하신 분
- 일정
- 촬영 : 12월 말 4회차 촬영 (경기도 공연장 내부)
- 지원방법
5252jhy@naver.com
위의 메일 주소로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검토 후 회신드리겠습니다.
영화와 연극을 결합한 독특한 실험 매체가 될 이번 작품에 관심 있는 미술감독님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