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영화에서 연출부 한분 모십니다.
사실은, 말그대로 도와주실 분을 모십니다.
예산도 아직 다 마련이 안됐지만, 엎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구요.
같이 영화 찍으면서, 영화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예정 일자는 5월 6,7,8 일 3회차 이구요. 아마 저녁부터 시작해서 동틀때까지를 3일 반복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모집되는대로 같이 진행을 했으면 하구요..
송구스럽게도 지금 예산상황상 페이는 전혀 드릴수가 없을 것 같구요.
정말 도와주실 분, 경험해보실 분, 그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간단한 시놉시스는, 노숙자와 목사가 과거의 한가지 사건을 바탕으로 서로 얽히게 되며, 그것을 통해 현재의 갈등을 그려보이는 영화입니다.
메일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