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캡스톤디자인(졸업영화) <비밀의화원 >음향감독님, 촬영감독님을 모집합니다!!

연기전공학생 2019.10.12 21:43:52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계열 연기전공 3학년 캡스톤디자인 작품 제목: 비밀의화원 감독: 장혜수 모집분야: 촬영,미술,동시녹음,믹싱 투자 진행상황: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019.11.01-2019.11.03 (추가촬영 포함 최대3일 최대3회차) 페이: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장혜수 (연출) 전화번호: 010-8756-3923 이메일: hyesufilm@naver.com 모집 마감일: 2019-10-25 구인 종류:

3학년 방송연예계열 캡스톤디자인 졸업단편영화 <비밀의화실>에서 촬영감독님 / 음향감독님 / 을 모집합니다! 학교에서 장비는 무료대여 가능하고 차로 이동하며 촬영할 예정입니다!!
2019.11.21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관대극장에서 상영되며 영화제진출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촬영일자는 2019.11.1-4(금토일) (일요일은 추가촬영 예비)
이며 로케이션은 경기도 안성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관 디마 아트센터, 안성 허브마을로 큰 이동이 없어 수월합니다! 생각 있으시면 010-8756-3923 (방송연예계열 장혜수)로 문자 주세요!
(페이는 추후협의)

로그라인 : 전형적인 사회인 정수혁(28) 은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가게 된 낯선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다가 고등학교시절 ‘혼자만의 그림을 그리던 아이’ 수인과의 추억을 회상하게된다.

 

 

신입사원 정수혁이 낯선 곳으로 출장을 가는길, 낯선 곳 길을 잃고 들어간 곳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한적한 미술관이다.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아 미술관에 들어가게 되는데,  눈에 들어오는 작품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어보세요를 보며, 고등학교 시절 체육관에 숨어 혼자만의 그림을 그리던 이수인과의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

 

 

이수인은 고등학교 점심시간 모두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점심을 먹지 않고 체육관에 숨어 그림을 그리는 말없는 전학생이다.

정수혁은 겉모습은 전교일등 모범생 이자 반장이지만 미성년자 남모르게 뮤지컬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다. 점심시간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노래연습을하다 삑사리를 낸다. 이수인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있다가 정수혁의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정수혁은 수인에게 자신이 노래하는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요청하고 수인 역시 자신이 그림그리는것을 비밀로해달라고 하며 타협을 한다. 타인의 시선을 피해 점심시간 체육관에서 각자의 숨겨온 꿈들을 위해서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