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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시를 가지기 위해 간절했던 남자, 써지지 않는 시를 붙잡고 괴로워한다.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시인>에 함께 해주실 동시기사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11월 6일(금), 7일(토), 8일(일) 3회차 모두 서울에서 계획되어 있고, 이 중 2회차는 실내, 1회차는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규모가 적은 단편영화여서, 페이는 현재 장비비 포함 회차당 15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인력을 동원하는 데 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원 하실 때 위의 이메일 주소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