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재밌게 일해볼 연출부 친구 구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볼줄 아는 친구면 좋구요, 처음 일해볼 친구도 괜찮습니다.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그만큼 본인의 의지가 강해야할거구요, 아는게 없더라도 열심히 한다면 그건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드라마일 원래 많이 힘듭니다.
충분히 가르쳐주면서 일할 생각 입니다.
대신 꾀부리거나 요령 부릴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전 일을 시킬 친구가 아니라 같이 할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어중간하게 얕보면서, 쉽게, 또는 안일한 마음으로 지원하실 분들은 일찌감치 접어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네요.
영화나 웹드라마라도 우선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작성해서 이력서 위 메일로 보내주세요.
확인 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