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로그라인 :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그녀의 신발에 무언가가 깊숙이 박혀있는 것 같다.
작품소개 : 누구에게나 틀림없이 우리가 쉽게 알 수 없는 깊은 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단편영화.
60대 여성 주연 배우님의 분장이 필요합니다!
주조연 캐스팅 및 스탭 구성 완료된 상태입니다.
촬영은 2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2일날은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3일날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힘든 밤샘촬영은 없을 예정이며, 중간에 식사 또한 제공됩니다.
alstkhs@naver.com 으로 성함과 연락처, 이력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