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으악 스튜디오의 첫 단편영화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은 10~15분 사이의 러닝타임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의 영화로, 조현병을 앓고 있는 친구와 주인공이 서로 대립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현재 촬영, 조명, 녹음 장비와 이를 다룰 수 있는 스태프분과 감독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티저 이미지 입니다.
촬영 일정 및 장소
- 2월 22일(월) 1회차
- 광주 광역시 동구 말리화 반점
지원 방법
포트폴리오(필모그래피)나 장비 리스트, 카카오톡 등의 연락처를 첨부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