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으악>에서 첫 단편영화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의 스태프분과 장비를 구합니다.

스튜디오으악 2021.02.16 18:46:33 제작: 으악 스튜디오 작품 제목: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 감독: 주호진 모집분야: 촬영,조명,동시녹음,장비대여,기타 투자 진행상황: 진행중 캐스팅 진행상황: 주연완료 참여기간: 2월 22일 1회차 페이: 협의 모집인원: 1~5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주호진 전화번호: 010-3906-5174 이메일: 모집 마감일: 2021-02-20 구인 종류:

안녕하십니까! 으악 스튜디오의 첫 단편영화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짜장면엔 독이 들었다>은 10~15분 사이의 러닝타임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의 영화로, 조현병을 앓고 있는 친구와 주인공이 서로 대립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현재 촬영, 조명, 녹음 장비와 이를 다룰 수 있는 스태프분과 감독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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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미지 입니다.


 

 촬영 일정 및 장소

 

- 2월 22일(월) 1회차

 

- 광주 광역시 동구 말리화 반점

 

 지원 방법

 

포트폴리오(필모그래피)나 장비 리스트, 카카오톡 등의 연락처를 첨부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