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 온라인 극장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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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 (보고싶다 정선아 단편영화제)

2020년 09월 15일 01시 23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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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선(주인공)은 그녀의 휴대폰을 보게된다. 집안 형광등이 고장났다고, 고치러 와달라는 내용의 문자. 그러나 어머니는 고민 끝에 그 문자들을 보내지 못했다. 이를 본 정선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죄의식에 고향으로 발길을 향한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아무리 차고 넘쳐도 부족한 마음이고, 이에 자식은 훗날 성숙하여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쫒아가지만 부모는 이미 떠났다." 이미 떠나버린 부모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고통스런 길을 계속 가야됨을 '고행(苦行)'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제작: 이홍현

정선: 김이산

촬영: 정선 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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