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영화과 페이크 다큐 작품에서 40대 여성 배우분을 구합니다!
<로그라인>
2025년 봄이 사라진 현재, 여름과 겨울만 남은 상태에서 은정은 다큐를 찍으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전달하려 한다.
<배역>
은정이 인터뷰를 하며 만나는 전문가들 중 연구소장 역할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현상들과 환경 오염에 대해 심각하게 말하는 인터뷰 연기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목소리도 딸 예정이어서 발음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촬영 회차>
26일 월요일에 한시간정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오전 9-11시 중 한시간 또는 오후 3시반 이후로 아무때나 한시간 배우님 시간에 맞춰드릴 예정입니다. 오전 오후 되는 시간 고르셔서 연락주세요.
촬영은 서울 돌곶이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이메일 지원.
kkjm28297@gmail.com
위 이메일로 [연구소장역/나이/이름]을 제목으로 포트폴리오와 오전 오후 중 되는 시간 택하셔서 몇시에 되는지 함께 적어주세요. 촬영은 한시간 정도 빠르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사는 7줄 정도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