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제작소 놀은자 기획에서 영화 '리본'을 제작 중입니다.
영화 내에서 6세 남자 아이 역할을 맡을 6~8세정도의 아역배우를 구합니다.
2018년도 각종 영화제 출품 예정.
<시놉시스>
회사원 재희(26)는 아들 준수(6)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싱글대디다. 하루하루 일에 치이고 육아에 치여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준수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하지만 엄마가 없이 재희 혼자서만 준수를 책임지기엔 부족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어느덧 엄마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준수는 재희에게 엄마에 대한 언급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기엔 너무나 어린 아빠인 탓에 재희는 그런 질문을 회피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울리는데..
준수(6세) : 여느 6세 유아들처럼 밝고 활발하다. 엄마에 대한 궁금증과 그리움을 안고서 조금은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캐릭터.
(감정씬에 필요한 눈물 연기가 필요합니다.)
woosin21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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