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졸업작품 '밸리댄싸'에서 문화센터에서 밸리댄스 수업을 듣는 수강생 역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저희 영화는 암투병 중인 주인공 송이( 56세/여)가 밸리댄스를 배우며 벌어지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입니다. 

극 중 역할은 주인공 송이(56세/여)와 같이 문화센터에서 밸리댄스를 배우는 아주머니역 입니다.

▶벨리댄스를 접해보시지 않더라도 준비된 춤 영상을 사전에 미리 같이 보며 숙지할 예정이며, 3시간 정도의 (촬영세팅시간 포함) 짧은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장면이 밸리댄스 수업 장면이다보니 즐겁게 밸리댄스 수업 들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기경험의 폭이 좁더라도 괜찮으니 부담없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밸리댄스라는 춤 특성상 약간의 노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부, 팔) 

²  시놉시스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송이. 송이는 일이 끝나면 동네 문화센터에서 벨리 댄스를 배운다. 벨리 댄스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송이의 일상. 송이는 몸이 좋지 않다. 어느 날 자신의 하나 뿐인 아들 현우가 자신이 만나고 있는 외국인 여자친구 바바라가 임신을 하였고 결혼을 준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바바라의 가족을 보러 잠시 외국으로 떠난다는 현우. 송이는 생각에 잠긴다.